편지읽기

메일을 보낸사람의 메일 인코딩 형식

인코딩 방식 설  명
UTF-8 ᆞ유니코드 (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인코딩 방식)
Shift-JIS ᆞMS Windows에서 기본으로 사용하는 일본어 인코딩 방식 (아웃룩 기본인코딩방식)
ISO-2022-JP ᆞ일본어 이메일 인코딩 방식으로 가장 많이 사용
EUC-KR ᆞ한글 인코딩 방식. (한글과 '한국에서 통용되는 한자' 그리고 '영문'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.)
KS_C_5601-1987 ᆞ한글 윈도우의 아웃룩을 통해 메일 발송할 때 기본 한글 인코딩 방식
GB ᆞ중국어
Big5 ᆞTaiwan, Hong Kong
ISO-8859-* ᆞ영어 등 1바이트 언어들
Windows-125* ᆞ영어 등 1바이트 언어들. 윈도우의 아웃룩을 통한 인코딩 방식

(1) 인코딩 세부정보

· 메일 수신자가 어떠한 메일러를 사용하는지, 어떠한 인코딩 방식의 전송을 하는지 등의 세부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.
· 헤더의 내용 중 content-type 에서 charset = "utf-8" 을 보면 인코딩 형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· 만약 본문이 깨져서 보일 경우 메일의 규칙을 정확히 해서 보낸 메일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.
· 웹브라우져의 인코딩은 보기 > 인코딩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.

(2) 이미지 출력여부 설정

메일을 읽을때 이미지가 포함이 되었다면 이 3개의 메세지가 나옵니다.

"이미지를 출력하시겠습니까?"  · 이번 이 내용만 출력해서 볼때 클릭합니다.
"항상 이미지를 출력하시겠습니까?"  · 해당 유저가 보낸메일의 이미지를 항상 출력하게 할때 클릭합니다.
   이때 해당유저의 메일에는 아래와 같은 문구가 나와
   다시 출력을 하지 않게 할 수가 있습니다.
"이미지 출력을 하지 않겠습니까?"  · 앞으로 항상 출력을 원하지 않을 경우 클릭합니다.

포워딩된 메일과 가상계정으로 온 메일 구분

  • [test@yourdomain.com]의 메일유저가 포워딩된 메일과 가상계정으로 받은 메일의 구분입니다.

   (1) 다른 도메인의 유저로 들어온 메일이 포워딩(Forward) 되어 온 메세지
         여러개의 메일계정을 사용할 경우 한개의 계정으로 포워딩하여 받아볼 수 있습니다. (환경설정 > 포워딩)

   (2) 같은 도메인의 다른 유저로 들어온 메일이(Alias) 다시 전달되어 온 메세지
         가상계정은 회사내에서 한 아이디를 여러사람이 동시에 같이 받아보기 위해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메일 디코딩에 대해서

  • 메일을 쓰고 보낼때 메일소프트웨어는 그 메일을 한개의 파일로 언어, 규칙에 따라서 인코딩을 합니다.
  • 그래서 메일을 보여줄때는 서버나 개인PC의 메일프로그램에서 디코딩하여 보여줍니다.
  • 그러나 메일이 깨질때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.

    1. 받는 PC에 해당 언어셋이 깔리지 않을때
    2. 보낸 메일러가 잘못된 인코딩 규칙으로 보냈을때
    3. 보낸 메일러가 charset 을 정하지 않았을때
    4. 제목/내용/첨부파일명 의 인코딩 언어셋이 각각 다르게 했을때나 지정하지 않았을때

        ※ 1번만 빼고는 모두 메일을 인코딩하는 보내는 서버쪽, 보내는 PC쪽 메일프로그램의 잘못입니다.

기본디코딩 UTF-8

  • 모든 메일을 보여줄때는 서버에서 UTF-8로 변환하여 보여줍니다.
    => 언어셋이 깔리지 않았어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
  • 언어셋을 정하지 않았을 경우엔 [메일기본디코딩]에서 설정을 하여 읽지 못하는 것을 최소화 합니다.
    => 기본으로 쓰는 언어를 세팅해 놓으면 깨지는 메일을 최소화 하게 됩니다.

  • 웹메일 -> 환경설정 -> 개인정보에서 세팅을 합니다.

※ 보낸메일이 인코딩셋을 정하지 않았을 경우 (메일을 인코딩하는 규칙에 어긋남)
    이 곳에서 정한 언어셋으로 했을 것이라 가정을 하여 보여주게 되는 것입니다.
    이 때 정한 언어셋이 아닐 경우 메일이 깨져서 보이게 됩니다.
    그럴땐 브라우저의 언어셋을 바꿔서 보면 보기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.